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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첫 부부 고액 기부자 탄생곤양면 출신 사업가 부부, 고액 기부자 12, 13호 탄생
   
▲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첫 부부 고액 기부자 탄생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첫 부부 고액 기부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곤양면 출신 사업가인 배유수 ㈜평화환경 대표이사, 제남순 ㈜이엔디산업 대표이사로 이들은 고향사랑이 남다른 부부이다.

㈜평화환경, ㈜이엔디산업은 경남 진주시 금산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배관 및 냉·난방 공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들 부부는 2일 오전 10시 사천시청을 방문해 사천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각각 200만원, 300만원 등 총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로 인해 배유수 대표이사는 고액 12호 기부자, 제남순 대표이사는 고액 13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첫 부부 고액 기부자로 등극한 것. 이들 부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금이나마 고향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된 것”이라며 “고향의 발전에 기여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사천시를 위해 언제든지 고향사랑기부를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고향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배유순, 제남순 대표이사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향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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