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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장·유치원장 중대재해 예방 연수12회 걸쳐 1200여명 대상…안전보건 문화 정착 기대
   
▲ 경남교육청, 학교장·유치원장 중대재해 예방 연수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학교’를 주제로 도내 학교장과 유치원장 1,200여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22일까지 12회에 걸쳐 지역별 순회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린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학교에서의 산업재해 사례 및 관리 방안 관리자의 안전 리더십 향상 등으로 교육 현장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연수에 담았다.

안승기 안전총괄과장은 “산업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보건에 관한 인식 정착이 필요하며 이번 관리자 대상 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확대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안전보건에 관한 문화가 정착되도록 올해 하반기 중 안전보건 현장 상담 중대재해 예방 홍보 학교 구성원에 대한 중대재해 예방 교육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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