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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 출발경로당과 어린이집 1:1 자매결연식으로 재능나눔사업 시작
   
▲ 밀양시,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 출발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밀양시는 8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 추진을 위해 경로당·어린이집 1:1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자매결연식에는 신준철 대한노인회밀양시지회장, 김정희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해 사업참여 경로당 회장 및 어린이집 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설명 및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으로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준철 회장은 “최근 핵가족화로 할머니 할아버지와 아이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활동하는 기회가 흔치않다.

재능나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옛 예절이나 재미있는 전통놀이들을 함께 공유하고 요즘 아이들의 활동에도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은 밀양시 나눔·공유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세대와 유년세대가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소통해 아이들에게는 인성의 장이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삶의 의욕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1년에 밀양시와 대한노인회밀양시지회,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했으며 올해는 7개소의 경로당과 어린이집이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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