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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농업의 글로벌화 ‘2023 스마트팜 코리아’ 창원서 개최첨단 농업의 모든 것을 담아낸 행사
‘2023 스마트팜 코리아’ 창원서 개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첨단 농업의 모든 것을 담아낸 ‘2023 스마트팜 코리아’ 행사가 창원서 개최된다.

올해 3회 차를 맞이한 ‘2023 스마트팜 코리아’는 세계 5개국 123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300여 부스 규모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해를 거듭하며 그 규모를 늘려가는 (사)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공동관은, 소속 20여개의 회원사의 참여로 기대를 모은다. 

경상남도의 스마트팜 현황은 물론, 다수의 지자체의 참여로 전국 스마트팜 관련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팜 대표기업인 엔씽, 그린씨에스, 고고팜과 더불어 예년보다 더 세분화된 품목으로 업체들의 참여가 확정됐다. 

또한 ‘2023 스마트팜 코리아’는 일본, 폴란드, 베트남, 싱가포르 등 해외 기업의 전시회 참가로 글로벌 전시회로 발돋움해나가는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동안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스마트팜 국유 특허 기술설명회가 함께 진행되며, ‘산업연계 세미나’에서는 관련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다수의 산학연 관계자들의 연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올해는 스마트팜에 관심있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2023 스마트팜 코리아’ 참가업체의 1:1 비즈니스 매칭을 도우며 수출 기회를 제공한다.

‘2023 스마트팜 코리아’ 창원서 개최

 ‘스마트팜 코리아’는 21년부터 개최해 2년동안 총 3만 여 명의 관람객, 국내 바이어 및 기자는 3500 여 명이 방문했으며, 22년도에는 현장 상담금액 53억원, 현장 판매 금액 4,000 여 만원 이라는 역대급 금액을 기록하며 폐막한 바 있다. 

이에 참가업체들은 “특정 연령층에 머물지 않은 높은 관람객 수준과 업체의 다양성을 통해 실속있게 구성되었다”며, “효과적인 홍보마케팅을 진행하여 행사를 알려 자사 제품 홍보가 성공적이었다” 고 밝혔다.

운영 사무국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가능성이 다분한 사업이라는 점을 살려 K-농업을 이끌어갈 대표 전시회로 참가업체, 관람객 모두의 높은 만족을 위해 탄탄한 전시회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반 관람객 및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11일까지 무료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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