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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촌치유 역량강화 전문교육 실시치유농업 프로그램 발굴로 새로운 소득원 창출 기대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사천시는 치유농업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 서비스 향상을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교육농장 13개소를 대상으로 ‘농촌치유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4일부터 23일까지 6회 동안 치유농업 정책과 제도, 치유프로그램 작성 및 개발 등 전문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2023년 치유농업 육성 시범농장 3개소에서 전문화된 컨설팅을 통한 치유프로그램을 완성한 후 하반기에 사천시민과 사회 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마을과 농장별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보급되어 새로운 소득원이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유농업이란 국민의 건강 회복 및 유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용되는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의 활용과 이와 관련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말한다.

정대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더 다양한 치유농업 교육을 통해 농장주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단계적으로 치유농장을 육성해 치유농업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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