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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FM’ 통해 공동체 대화마당 진행
   
▲ ‘남해FM’통해 공동체 대화마당 진행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공동체라디오방송국인 ‘남해FM’을 통해 공동체대화마당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다랑논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7월 주제를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방송에는 경남다랑논네트워크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 이종수 이사장과 전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 혁신정책 담당관이었던 허남혁 씨가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줄어드는 인구와 고령화로 인해 방치되고 있는 다랑논의 보존과 활용방안, 그리고 구체적인 활동 사례 등이 폭넓게 다루어졌다.

이종수 대표는 “다랑논은 과거 조상의 지혜와 노력을 통해 일궈진 역사문화 자원임과 동시에 생태환경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담고 있다”며 “남해, 밀양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랑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주민, 아동, 청소년 등 다랑논 체험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은 남해FM공동체라디오방송을 통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청취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앱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남마지의 공동체대화마당’은 마을과 공동체에 관련한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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