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경남FC
경남FC, '승격의 마지막 퍼즐' 전북에서 이민혁 임대 영입
경남FC, 이민혁 임대 영입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FC가 전북현대로부터 미드필더 이민혁을 임대 영입했다.

올시즌 전북에서 입단한 이민혁은 전북현대 B팀에서 시작했다. K4리그 서울중랑축구단과의 데뷔전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이후 평창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중거리슛으로 골을 넣었다. 이후 K리그1에 콜업되어 전북에서 데뷔전을 포함해 3경기에 출전했다.

이민혁은 2002년생으로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연세대 출신이다. 대학 시절부터 패스와 드리블이 장점인 선수로 깔끔한 볼 키핑과 함께 정교한 패스 플레이를 보여준다. 많은 활동량과 함께 강한 전방 압박까지 갖추어 경남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민혁은 “경남FC에 오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며 “좋은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올시즌 승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민혁은 올 시즌 26번을 달고, 중원에서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 줄 전망이다.

한편, 경남은 23일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김천상무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