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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유공자 사랑의 장수사진교차로신문사에서 무료촬영 후 액자지급

   
▲ 교차로신문은 6.25참전유공자 마산지회 4층에서 사랑의 장수사진 촬영을 가졌다.

지난해 1월부터 창원지역 동별로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장수사진'을 촬영 보급하고 있는 MK그룹 (주)교차로신문사가 6.25 참전유공자 25명을 초청해 무료 장수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에 있는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 마산지회서 25명의 참전유공자들이 깔끔한 정장에 한껏 폼을 내는 등 분주했다.

이날 천안함 피격사건 1주기를 앞두고 "이제는 우리가 앞장서서 나라를 지키겠다"며 이구동성으로 다짐하며 교차로신문사가 마련한 '사랑의 장수사진' 행사에 참여한 것이다.

무료 장수사진 촬영은 교차로신문사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만 65세 이상 저소득자 및 생활 보호 대상자을 비롯한 지역내 어른신들을 대상으로 1여년 넘게시행하고 있다.

또 장수사진 촬영 후 액자를 제작해 포장까지 한 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 마산지역 참전유공자는 1천명 정도이며, 마산지회에는 78세부터 87세까지 참전유공자들이 건재해 있다.

현재 6.25참전유공자 마산지회에 등록된 회원은 총 400명으로, 소년병으로 전투에 참여했던 78세부터 87세까지 참전유공자들이 건재해 있다.

마산지회는 낙동강 수계 1사 1하천 운동 활성화 위한 협약식, ‘경남 물 엑스포’에 참여하는 등 경남환경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협약식, 행사 등에 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안좋은 일이 생긴다면 제일 먼저 뛰어나가겠다고 말하는 마산지회 회원들 아직도 건재한 군인정신을 발휘해 장수사진 촬영 내내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교차로신문 관계자는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까지 사진 촬영하지 못한 참전유공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장수사진 촬영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원 기자>

박경원  kyungwonl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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