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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3년산 주아씨마늘’ 32톤 공급
   
▲ 남해군‘2023년산 주아씨마늘’32톤 공급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남해군 씨마늘 연구회에서 ‘주아 재배’를 통해 생산·증식한 우량 씨마늘 32톤을 399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주아1년차는 크기는 작으나 종구로써 가치가 제일 높으며 주아2년차는 세력이 제일 좋은 씨마늘로 2~3년정도 쓸 수 있어 종구 구입비 절감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23년산 주아씨마늘’은 총 5규격으로 나누어 공급하며 주아1년차의 경우 혼합 및 3등급, 주아2년차의 경우 1, 2, 3등급으로 공급한다.

공급단위는 망사당 10kg이며 망사 기준 주아1년차 혼합의 경우 58,000원, 3등급 40,000원이며 주아 2년차의 경우 1등급 60,000원, 2등급 50,000원, 3등급 40,000원이다.

이 가격은 지난 7월 11일 남해군씨마늘연구회, 남해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및 행정이 협의회를 통해 결정했다.

남해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공급물량을 위탁받아 8월 상순경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 마을별로 공급할 예정이다.

정광수 농업기술과장 “일반마늘 재배보다 주아재배가 노동력이 많이 들고 힘들기 때문에 씨마늘 단지 확산이 어려운 실정으로 앞으로는 공급받는 농가에서 2~3년 정도는 종구로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며 “신청물량 대비 공급물량이 부족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남해마늘연구소와 협업해 안정적인 씨마늘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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