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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 참여자 모집
   
▲ 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 참여자 모집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밀양시는 대·중소기업 간의 임금격차 해소와 청년의 중소기업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2023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은 매월 청년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가 각 10만원씩 20만원을 추가 적립해 2년 만기 시 960만원과 이자를 만기금액으로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8월 28일 기준 밀양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경남 소재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세전 연봉 3,240만원 이하,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자산형성 유사사업과 중복가입을 허용하지 않지만, 청년도약계좌 및 청년희망적금과는 중복가입이 가능하다.

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올해 27명을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10월 말 대상자를 선정하고 통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사업은 관내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근로의욕 고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밀양시의 미래인 청년들이 꿈을 이루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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