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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창원 복합문화센터 열린책방 개소오건영 작가와 함께 나누는 ‘위기의 역사’ 북토크 열려
왼쪽부터 경상남도교육청 창의인재과 이중화 과장, 마산도서관 권상태 관장, 브라운핸즈 김훈섭 대표, 경상남도 창원교육지원청 오경문 교육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박병규 본부장, 경상남도교육청 김해도서관 강만조 관장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이하 산단공)는 5일 오후 창원복합문화센터에서 마산도서관, 브라운핸즈와 열린책방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 및 열린책방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단지를 포함한 지역의 문화사각지대 해소와 독서 문화발전을 위한 지속적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창원복합문화센터 내 열린책방을 조성하여 순회문고 도서 1,300여권을 비치하고, 북큐레이션 기획전시와 원데이클래스, 자율 독서회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이어 열린책방 홍보 및 근로자 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위기의 역사’저자 오건영 작가와 함께하는 경제사 북토크가 진행되었으며, 경남지역 근로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오건영 작가는 이번 북토크를 통해 1997년 IMF 외환외기를 포함한 네 번의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현재의 위기를 바라보는 객관적 시선을 가지는 방법을 전했다.

산단공 박병규 경남지역본부장은 “지속적으로 근로자와 시민들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일터와 배움터, 즐김터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단공 경남지역본부에서 운영한 근로자 문화프로그램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건강·취미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4월 바리스타 강의를 시작으로 8월까지 창원 복합문화센터(브라운핸즈)에서 와인 소믈리에, 사진, 꽃꽂이, 타로, 퍼스널컬러 클래스, 북토크 강의를 운영하였다. 7개 클래스, 39회차를 운영하였으며 총 150여명의 근로자가 수강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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