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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안상헌의 좋은책 이야기]혁명적인 글쓰기 비결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분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분들, 외로움에 사무치는 분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나탈리 골드버그라는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이자 글쓰기꾼이 쓴 책입니다. 글쓰기에 대한 혁명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우리나라에 소개된지 제법 오래되었는데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좋은 책이죠.
핵심내용을 적어봅니다.

- 당신이 글쓰기 안으로 깊이 몰입할 수 있다면, 글쓰기가 당신을 필요한 모든 곳으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믿음을 갖고 계속해서 밀고 나갈 때만이, 그 일이 자신이 가야할 길로 이끌어주는 법이다.
- 눈물을 넘어 진실을 파고들라.
- 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졸작을 쓸 권리가 있다
- 안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바깥에서 쏟아지는 어떤 비평도 무섭지 않다.
-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장소를 시각화시켜보라
- 작가는 작품을 쓸 때 모든 것을 항상 처음 대하는 기분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 글쓰기는 자신이 그저 하나의 인간존재임을 드러내 보인다는 뜻이다
- 바보가 되어 시작하라
- 글쓰기에 대한 강박증은 직접 글을 써야 풀어진다.
- 글쓰기의 90%는 듣기에 달려있다. 열심히 들으면 나를 채우고 있는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듣는 것을 곧 받아들이는 것이다.
- 여러분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꿈에 대해 지금부터 5분동안 써보세요.
- 그 남자는 그 여자에게 미쳐 있어. /그 남자가 그 여자에게 어떻게 미쳤있는데? 그가 구체적으로 무슨 짓을 했는지 말해줄래?
- 당신이 수없이 누군가에게 말했던 이야기들을 목록으로 만들어 보라. 그것으로 글쓰기의 많은 부분은 이미 이루어졌다.
- 작가의 방은 곧 그 작가의 마음 상태를 반영한다
- 글쓰기는 발견의 기록이다
- 작가의 임무는 평범한 사람들을 살아 있게 만들고, 우리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것이다.
- 스스로에게 방황할 수 있는 큰 공간을 수용하라.
- 원고 수정작업은 '새롭게 다시 상상하는 것'이다.

논리를 벗어나, 틀을 벗어나, 한계를 벗어나 자신을 만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안상헌  wintermad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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