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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금융 지원과 금융사기 피해예방 위한 '장금이 결연' 체결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봉곡・반송・상남시장 간 결연
좌측부터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열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조근수, 봉곡시장상인회장 이흥진, 반송시장상인회장 장노용, 상남시장상인회장 김동찬, 금융감독원경남지원장 박중수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경남지역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상생금융 지원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21일 전통시장을 찾아 상생금융 지원과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장금이 결연'을 체결했다.

'장금이 결연'은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회사를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로서, 조선 시대 어의녀의 이름과 동일하여 금융으로 어려움을 치유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시장과의 핫라인 구축, 상인 대상 교육 등을 통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도모하는 한편, 시장 인근 지점에 결연 전통시장 전담창구를 개설하고 전통시장 상인 대출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박중수 경남지원장은 “결연식을 계기로 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하고 전통시장과 금융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경상남도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최열수 청장은 “이번 결연으로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결연식을 계기로 경남지역 전체로 결연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조근수 본부장은 “이번 결연을 함께 준비해주신 금융감독원과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우리지역의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NH농협카드를 전국 전통시장(약 1,400개소)에서 이용하면 20% 할인(월 2만원 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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