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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틈새보육 위한 ‘맘편한 돌봄사업’ 업무협약거창형 24시간 보육서비스로 든든한 보육환경 조성
   
▲ 거창군, 틈새보육 위한 ‘맘편한 돌봄사업’ 업무협약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17일 아림어린이집과 거창형 24시간 보육서비스제공을 위한 ‘맘편한 돌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현재 아림어린이집에서 밤12시까지 운영하는 야간연장보육서비스 이후의 긴급사항에 대비한 틈새보육서비스로 거창형 ‘맘편한 돌봄사업’을 통해 밤12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 돌봄을 제공해 보다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형 ‘맘편한 돌봄사업’의 이용대상은 12개월 이상부터 미취학 아동으로 부모 또는 주 양육자의 질병, 입원, 화재 및 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1인 월 40시간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하는 아림어린이집으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으로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위해 우리 군은 많은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긴급상황 시 틈새보육을 위한 맘편한 돌봄사업을 통해 부모의 고민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군은 긴급상황 시 부모의 양육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이 사업이 군민들이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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