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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사,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수상정비 품질 향상, 민·군 협력 통해 10년 연속 우수품질분임조 분야 대통령상 수상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군무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는 22일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우수품질분임조 분야 대통령 금상 1개와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주관하는 품질혁신 활동이며, 197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산업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포상하는 행사다. 

군수사는 2014년 우수품질분임조 분야 대통령 금상 수상을 시작으로 10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유형식(서비스) 분야에 출전한 ‘MTU MANIA’팀은 함정의 디젤엔진 정비 관련 수압과 누유를 자체 파악할 수 있는 감시 장비 제작 등 정비 과정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재공사 건수를 2건에서 0.4건으로 감소했고, 약 9,800만원의 국방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또한, 현장개선 분야에 출전한 ‘돌고래’팀은 약 335시간이 소요되던 함정 소해계통 정비시간을 정비방법 개선 및 자체 공구 제작을 통해 약 259시간으로 감소시켰다. 

이를 통해 약 1억 2천만원의 국방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상생협력 분야에서 ㈜레전스와 협업한 ‘물한방울도’팀은 의장품 가공 및 설계 시 사용되는 레이저 장비 속도 및 파워 설정 최적화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의장품 가공 및 설계 시간을 단축하여 30시간 이상의 정비 시간을 단축했으며, 약 4,200만원의 국방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안전품질 분야의 ‘징검다리’팀은 함정 상가작업 시 추락, 충돌 등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고정 장치 추가와 안내 표지판 신설을 통해 815건의 위험요인을 716건까지 감소시켰다.

대통령 금상을 수상한 ‘MTU MANIA’팀의 최주석 사무관(5급)은 "제49회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준비하며 함정 정비 관련 군수사의 우수한 능력을 증명하고 싶었다"며, “대통령 금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정비 능력을 효율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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