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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귀곡~행암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오는 30일 오후 1시 개통, 교통 불편 해소와 물류비 절감 기여
   
▲ 창원시, 귀곡~행암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창원시 성산구 양곡동과 진해구 석동을 잇는 귀곡~행암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오는 30일 오후 1시 개통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고 창원시가 보상 추진한 사업이다.

2013년 6월부터 11년간 보상비 201억원을 포함해 2,0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성산구 양곡동 ~ 진해구 석동 간 6.78km 구간에 4차선 도로를 개설하고 교량 14개교와 터널 2개소가 들어선다.

기존 진해 시가지를 통과할 경우 8km 구간, 16분이 소요되었으나 이번 대체우회도로 개통으로 6.78km 구간, 6분으로 단축된다.

교통량 분산 효과를 통해 진해구와 성산구 일대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진해 석동~소사구간과 연계한 진해국가산업단지 연결 도로가 구축되어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과 물류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성산구와 진해구를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제2안민터널 등 관내 도로개설 사업이 원만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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