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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앵커 기업 유치로 신규 국가산단 조성 속도 낼 것”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대기업·앵커기업 유치로 신속 추진 의지 밝혀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앵커 기업 유치로 신규 국가산단 조성 속도 낼 것”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신규 국가산업단지 기업설명회에 참석해 시의 산단 조성 신속 추진 의지를 밝혔다.

국토교통부, 대한토지주택공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국토부, LH, 지자체 및 기업 관계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시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신규 국가산단 사업 소개와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창원특례시는 ‘성공적인 국가산업단지 운영 경험을 살린 방위·원자력 분야가 특화된 연구 융합 산단 조성계획’을 설명했다.

홍 시장은 “창원특례시는 1970년대에 조성된 창원국가산단을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방위·원자력 분야의 중심도시로 성장한 경험을 살려 대규모 연구개발시설 구축과 방산부품연구원 등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향후 50년을 책임질 첨단 국가산단 조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홍 시장은 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교통·철도·물류 체계 구축, 산단 주변 정주요건 개선 및 기업투자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앵커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요청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있은 정부의 신규 국가산단 조성 공모에 ‘주력산업인 방위·원자력 특화 생산·연구 융합 산업단지 구축’을 골자로 하는 계획을 마련해 신청했으며 올해 3월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현재 시는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앵커기업 유치 활동 등에 집중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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