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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메세나대회, ㈜다우링에너지 이종호 대표이사 메세나인상 수상지역에 메세나 정신을 뿌리내린 ㈜CTR 영예의 대상 수상
경남메세나대회, ㈜다우링에너지 이종호 대표이사 메세나인상 수상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사)경남메세나협회(회장 예경탁, BNK경남은행장)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3 경남메세나대회’가 28일 창원 리베라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올 한해 경남의 메세나 활동을 결산하는 이날 행사는 문화예술 지원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메세나상 시상식과 문화예술유망주들의 무대, 그리고 퓨전국악밴드 소리치레의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CTR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종호 ㈜다우링에너지 대표이사는 메세나인상을 수상했다.

문화경영상에는 당당한방병원 김해점이 문화공헌상에는 청담한의원이 선정되었으며 모범적인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례를 보여준 단디병원과 경남A&B오케스트라는 Arts&Business상을 수상했다.

백시온(경남예고 3학년, 첼로)학생과 김나영(부산대 2학년, 피아노) 학생은 경남메세나협회와 BNK경남은행이 후원하는 문화예술유망주에 선정됐다.

경남메세나협회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초로 기업과 예술단체 200개 팀 이상이 결연을 맺는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예경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술 지원에 선뜻 나서준 지역 기업과 예술활동을 열정적으로 이어온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단체가 더 긴밀히 상생하여 문화예술의 르네상스를 이룰 수 있도록 분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기업의 지속적인 후원과 함께 예술인들의 열정이 지역의 문화예술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라고 기업인들과 예술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경남메세나대상 시상식은 기업인과 예술단체 대표 그리고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기업과 예술의 아름다운 동행을 기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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