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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문체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5개 사업 선정홍남표 시장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통해 창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
   
▲ 창원시, 문체부‘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5개 사업 선정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한류테마 관광정원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완료에 따라 유인촌 장관과 5개 시·도지사, 시·군·구, 한국관광공사 등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남부권 미래비전 발표행사와 지자체 설명회를 통영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22일에 가졌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선정된 창원시의 사업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 1·2단계로 추진되며 한류테마 관광정원 조성 K예술 마실섬 네트워크 구축 근대 박물관마을 관광명소화 진해 벚꽃로드 관광경관 명소화 진해 해양익사이팅빌리지 조성사업이며 총 5개 사업으로 총 1,433억원 중 국·도비가 863억원에 달한다.

‘한류테마 관광정원 조성’은 마산합포구 마산해양신도시에 한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13만여㎡ 규모의 미래지향적인 한류테마 대표 정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주요계획은 한국정원, 슈퍼트리, 디지털 예술정원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278억원을 포함해 4년간 556억원이 투입된다.

‘K예술 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은 진해구 명동과 경화동, 마산합포구 구산면의 주요 관광시설에 한국의 멋을 보여줄 수 있는 우수한 문화, 예술, 기술 등을 접목한 역동적인 해양관광 네트워크 사업이며 주요계획은 오션플레이아일랜드, 진해루 워터프론트, 저도 청사초롱 섬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58억원을 포함해 4년간 117억원이 투입된다.

‘근대 박물관마을 관광명소화’는 진해에 남아 있는 군항마을 근대 문화자원을 활용해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관광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주요계획은 근대마을 테마 경관개선, 아트레지던스, 근대문화갤러리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42억원을 포함해 4년간 83억원이 투입된다.

‘진해 벚꽃로드 관광경관 명소화’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경화역을 사계절, 낮과 밤 언제나 찾고 싶은 관광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며 주요계획은 트리탑워크 조성, 복합관광공간 및 전망대, 주변 편의 및 녹지공간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74억원을 포함해 149억원이 투입된다.

‘진해 해양익사이팅빌리지 조성’은 진해구 명동 소쿠리섬 일원 도서자원에 해양레저 체험 콘텐츠를 입혀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이며 주요계획은 소쿠리 페스티벌 존, 오션피크닉 존, 포레스트 존, 포시즌 존으로 2028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211억원을 포함해 527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선정된 사업별로 기본계획, 지방재정 투자심사,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남부권 중 남동권의 핵심 관광거점 지역으로 관광콘텐츠와 인프라 확충 등 창원관광 전반에 대한 경쟁력 향상 및 지역발전 성장동력 확보해 관광 르네상스 시대와 관광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2022년 창원특례시 출범과 함께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면적 규모에서 경남권 최대의 메가시티로 자리 매김했으며 특히 항만·산업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미래형 관광도시·거점형 관광도시 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에 걸맞은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남부권의 관광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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