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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항제 맞아 해군 부대개방 16만여명 찾아진기사 및 해사 10일간 개방...함정견학 등 성공적인 축제 지원
진기사 내 군악연주회 모습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가 제62회 진해 군항제를 맞아 10일간 부대개방행사를 실시해 16만여 명의 상춘객들이 찾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평소 접근하기 힘들었던 부대를 축제기간에 맞춰 개방해 부대 내 주도로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함정견학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상’을 구현하고,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계획됐다.

해군은 부대내 포토존, 사진 전시회, 군악연주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군항을 찾은 이색적인 경험을 위해 마라도함, 일출봉함 등 상징성이 있는 함정 공개와 해양대학교와 협조해 해양대 실습선인 한바다호도 함께 공개했다.

함정견학 외에도 11부두에서는 해군·해병대·특전단 모병홍보관, 페인트볼 사격체험, 6·25전사자 유품전시회 등 다양한 홍보관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국민들께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해군사관학교는 축제기간 중 충무공 이순신 제독 어록 및 안중근 의사 친필 유묵 탁본 체험, 해사 마스코트(샤키·샤니) 사진 촬영, 거북선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군은 차후 군항제 행사 시 군항 문화탐방 해설사를 배치하는 등 국민들이 해군을 이해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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