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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죽전 ‘만당 돋움집 집수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노후주택 외관 정비를 통한 죽전 마을 경관개선
   
▲ 거창군, 죽전 ‘만당 돋움집 집수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지난 3일 죽전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당 돋움집 집수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집수리 지원사업은 대상지 내의 20년 이상 된 빈집, 노후 주거지의 외부 경관 정비와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 중에서도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주택 유형에 따라 각 호당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1,241만원을 지원받는다.

군에서는 2023년 상반기 40호를 선정해 1차 사업을 완료했고 2023년 하반기 2차 대상자 모집을 통해 올해 21가구를 추가 확정해 총 61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을 위해 선정내용과 집수리 설계수정, 주민 의견수렴의 내용으로 지난 1월 1차 주민설명회를 진행했고 이번 설명회에서는 선정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공 일정과 추진계획에 대한 2차 설명회를 진행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위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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