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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천안 원정길 승리 노린다....‘천안 상대 무패’
경남FC, 천안 원정길 승리 노린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FC가 천안 원정길에 나선다.

경남은 7일 오후 2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4라운드 부천전 원정경기에서 패배했던 경남은 다가오는 천안전에는 팬들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경남은 천안과 통산 3번 맞붙어 2승 1무로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 K리그2에 처음 합류한 천안과 맞붙어 좋은 기억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에 대한 기대가 크다.

천안과 경기에서 주목할 선수는 박원재다. 박원재는 2024시즌을 앞두고 제주유나이티드에서 경남으로 이적했다. K4리그 도움왕 출신 박원재는 빠르고 날렵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량과 오버래핑을 보여주며 공격적인 패스와 연계플레이가 장점이다.

특히,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파주시민축구단전에 선발 출전하여, 무셀라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올시즌 리그에서도 3경기를 출전하며,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박원재는 시즌 전, “승리에 목마른 저와 승격을 꿈꾸는 경남의 목표가 같다. 저를 선택해주신 것이 틀리지 않았음을 경기장에서 증명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박원재의 발 끝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편, 팬 원정버스를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경남은 이번 천안 원정경기에서 뜨거운 응원을 보여줄 전망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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