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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관내 민간정원 상생 협업 추진민간정원에 꽃창포 모종 1000본 무료 배부
   
▲ 거창창포원 관내 민간정원 상생 협업 추진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창포원은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관내 민간정원 5개소, 이한메 미술관정원, 한결고운 정원, 자연의 소리 정원, 달이실 정원)를 대상으로 꽃창포 모종 1,000본을 배부했다.

이번에 배부하는 모종은 거창창포원에서 직접 육묘한 꽃창포 모종으로 민간정원 방문객들에게 창포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거창군의 대표 정원 식물로 인식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꽃창포는 보라색의 붓꽃류의 식물로 꽃은 6월에서 7월에 개화하며 습지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연못이나 수변 경관을 조성할 때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날 배부한 모종이 식재되어 꽃이 피면 보라, 연보라, 연분홍색 꽃을 볼 수 있다.

거창창포원에서는 이번 꽃창포 배부를 시작으로 국화 등 자체 육묘 모종과 거창창포원 보유 식물 배부 등을 통해 민간정원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과 관내 민간정원이 활성화 되어 거창군민들과 방문객들이 관내 정원의 아름다움 즐기고 정원 식물이 주는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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