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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로컬푸드 납품 농산물 자체 잔류농약 모니터링 시행
   
▲ 거창군, 로컬푸드 납품 농산물 자체 잔류농약 모니터링 시행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출하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12월 미래농업복합교육관 1층에 농산물 안전 분석실을 구축해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시행과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성분 확대에 적극 대응해 왔으며 지난해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1월부터 농약 성분 463종에 대해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실을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를 통해 납품되는 지역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추진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잔류농약 분석은 거창군에 주소지와 농지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분석 수수료는 1점당 1만원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며 연간 회원제로 60,000원을 내면 1년간 무제한으로 분석을 의뢰할 수 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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