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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올해의 책’ 선포식 성료올해의 책소개, ‘유마도’ 강남주 작가와의 만남 진행
   
▲ 양산시, 2024년 ‘올해의 책’ 선포식 성료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15일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관설당 강당에서‘2024년 올해의 책 선포식 및 강남주 작가와의 만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올해의 책 선정도서 작가인 강남주·이하은 작가와 일반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통신사를 주제로 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소개 및 선포 퍼포먼스, 강남주 작가와의 만남 순으로 진행됐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후감공모전, 독서골든벨 등 ‘올해의 책’과 연계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양산시 ‘올해의 책’ 독서운동은 지역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환기해 책으로 하나 되는 양산을 만들고자 지역 관련 도서 또는 지역 작가의 책을 선정해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4년에는 강남주 작가의 ‘유마도’, 이하은 작가의 ‘시간을 수리한다’, ‘금동항로 속으로 사라진 고양이’가 선정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지역과 관련된, 그리고 지역 작가의 책을 선정도서로 해 시민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 깊고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올해의 책 연계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시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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