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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웹툰·인스타툰 공모전 첫 시행거창군 대표관광지에 상상력과 재미를 더하다
   
▲ 거창군, 웹툰·인스타툰 공모전 첫 시행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대표관광지 선정 후속사업으로 대표관광지와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를 만화로 표현하는 웹툰·인스타툰 공모전을 오는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웹툰과 인스타툰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존의 전설 등을 재구성하거나 새롭게 창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웹툰 또는 인스타툰을 제작하면 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거창군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된 작품은 국민투표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7월 중 수상작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향후 수상작은 거창군 공식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홍보 콘텐츠로 사용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거창군과 거창군 대표관광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첫 공모인 만큼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평소 웹툰·인스타툰에 대한 흥미를 가진 전국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고문, 신청 서식과 참고자료 등 상세내용은 거창군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서와 응모작품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거창군의 대표관광지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수승대관광지 △월성계곡 △거창별바람언덕 △가조온천관광지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금원산자연 휴양림 △거창사건추모공원이며 관련 참고자료를 공고문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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