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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조만강서 허수아비 청보리 축제 열려5월 3~5일 레트로 감성으로 옛 추억 소환
   
▲ 김해 조만강서 허수아비 청보리 축제 열려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는 다음 달 3~5일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레트로 감성 소환을 테마로 한‘소소한 추억의 허수아비 청보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축제 기간 익살스런 표정의 허수아비 100여종에 60∼80년대 근현대 일상생활, 학교, 농경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추억 소환 체험, 다양한 조형 시설물을 활용한 인생 포토존, 나만의 반려식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과거 소풍 때 대표적인 놀이인 보물찾기와 초등학교 문제 풀기 등으로 옛 추억을 소환한다.

아울러 청초한 보리밭 분위기에 맞춰 차분하고 은은한 포크송 공연과 한들거리는 보리밭 속에서 잠시나마 모든 시름과 고뇌를 내려놓을 수 있는 멍때리는 공간을 곳곳에 설치해 힐링과 재충전을 제공한다.

시는 2024년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일원에 웃음과 해학이 있는 레트로 감성의 힐링 청보리밭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하순 파종한 3만㎡ 규모의 조만강 청보리밭 주변의 탐방로 정비를 시작으로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 설치, 연꽃 식재, 휴게공간 조성 등으로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시는 올해 3대 메가 이벤트 주관도시로서 읍면동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풍성하게 추진되고 있어 지역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며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조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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