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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살인 피의자 검거 경찰관 1계급 특진양산경찰서 소주파출소 양진재 경사 1계급 특진
양산경찰서 소주파출소 양진재 경사 1계급 특진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은 26일 양산경찰서를 찾아 세심하고 주의 깊은 눈썰미와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끈질긴 수사로 살인 피의자를 검거한 소주파출소 양진재 경사를 경위로 1계급 특진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양 경위는 지난 3월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던 중, 운전자의 신체에서 교통사고와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상처와  비정상적인 현장 상황 등을 놓치지 않고, 불심검문과 유기적인 공조수사로 외도를 의심해 배우자를 살해하고, 상간남을 차량을 이용해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이다.

한편, 윤 청장은 “현장경찰관의 적극적인 증거 확보와 냉철한 판단으로 강력사건의 범인을 신속히 검거한 공적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현장 경찰의 땀과 노력이 배어있는 최일선 경찰관서를 직접 찾아 지속적인 포상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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