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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요트대회 진해 명동 마리나항에서 열려해군 의장대·국악대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려
진해 명동 마리나항 인근 해상에서 펼쳐진 '제22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에서 선수들이 윈드서핑 경기에 임하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해군과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한 제22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요트대회가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명동 마리나항과 진해 해양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는 2024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병행하며, 전국 남녀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인승․2인승 요트 및 윈드서핑 등 11개 종목에서 태극마크를 향한 힘찬 레이싱을 펼쳤다.

창원시 진해구 명동 마리나항에서 열린 제22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개막식에서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사진 가운데)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지난 10일 진해구 명동 마리나항에서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박범규 대한요트협회장, 이상석 경남요트협회장 등 주요 기관 및 단체장과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갔다.

대회 기간동안 진해 해양공원 일대에서 해군․해병대 모병 홍보, 해양무인체계 및 특수전 장비 전시, 군복 체험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가 진행됐으며, 해군 의장대․국악대 공연, 해군 홍보대 공연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도 열렸다. 

'제22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이벤트/체험 부스 행사가 열린 진해 해양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해군 홍보대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11일에는 진해 해양공원에서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군함/요트 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한편,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요트대회는 1996년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에 기여해 왔다. 

또한, 대회 기간에 펼쳐지는 다양한 부대행사는 대회장을 방문한 국민들이 바다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해양사상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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