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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방동산 양로원’개원식 개최“양질의 숙식과 여가 프로그램 제공”
   
▲ ‘화방동산 양로원’개원식 개최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은 지난 10일 오후 화방동산 양로원 개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화방동산 양로원’은 2002년 10월 군내 첫 무료 양로시설로 개원 후 노인장기요양법 시행에 따라 2008년 5월부터는 노인요양시설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재정상 이유로 지난해 4월 폐업을 했고 이후 법인 이사회에서 무료 양로시설로의 전환을 의결함에 따라 올해 2월 정식 개원하게 됐다.

화방동산 양로원은 50명 정원으로 65세 이상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는 무료로 입소할 수 있으며 실비입소자는 본인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에 따라 일정 비용을 지급해야 이용할 수 있다.

화방동산양로원에서는 양질의 숙식과, 여가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19명의 입소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개원식은 화방복지원 대표이사 선문스님, 법인이사 성각스님, 법인이사 성준스님,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법인 운영위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선문스님은 축사를 통해 “장충남 군수님과 류경완 도의원님 그리고 남해군 담당 공무원들이 합심해 화방동산 양로원이 빠르게 개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남해군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양로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힘든 시간을 견디고 새로 개원한 화방동산 양로원의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서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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