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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농작물 재해 대비해야고성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90% 지원
   
▲ 예고 없는 농작물 재해 대비합시다

[경남데일리 = 송준호 기자] 고성군은 농업재해로 인한 경영 불안을 해소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지진 등의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품목별 약관에 따라 보상해주는 정부 정책 보험이다.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은 고성군에서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며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농작물재해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는 6월 가입 품목은 고구마, 인삼, 옥수수, 벼, 농업용시설이며 가입 가능 기간은 품목에 따라 다르다.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가입하면 된다.

고성군은 지난해 3,985 농가 4,091ha에 3,625백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했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은 대형재해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농가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 아울러 시설물 버섯재배사 등은 태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시 판매 중지될 수 있으므로 조속히 가입할 것을 간곡하게 당부한다”고 전했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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