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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미래항공 지역전문가 양성 및 기업 경쟁력 위해 총력‘우주항공 관련 관산학 추진협의체 간담회’ 개최
   
▲ 고성군, ‘우주항공 관련 관산학 추진협의체 간담회’ 개최

[경남데일리 = 송준호 기자] 고성군은 지난 27일 관내 항공업체와 경남항공고등학교를 기반으로 하는 ‘우주항공 관련 관산학 추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주항공 관련 관산학 추진협의체’는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에 따라 우주항공청이 개청하면서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우주항공 산업 분야의 지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항공 분야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관련 산업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AI, 대화항공 등 항공 전문기업과 관내 경남항공고등학교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아울러 항공 분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방안을 토의했다.

기업체는 인력 수요를 위해 외국인 채용도 고려하고 있지만 내국인을 더 선호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해 숙소와 통근버스 노선의 개선 등을 요구했다.

항공고는 더 우수한 인력 배출을 위해 현장 전문가의 특강을 제안했으며 기업체에서 생산 중 불량이나 폐품이 발생하면 교육 자재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기업과 학교에 편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간담회에서 토의된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우주항공 분야의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당연하다 관내 기업과 학교를 연결해주는 가교역할이 필수적이므로 분기별 간담회 개최로 상호협력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고성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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