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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과 유통 활성화에 농가 참여 호소제2회 거창사과 제값받기 추진협의회 개최
   
▲ 제2회 거창사과 제값받기 추진협의회 개최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30일 정창현 거창군 사과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APC 주관 농협 및 외부 유통 전문가, 사과농가 등 100명을 초청해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거창사과 제값받기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거창사과 제값받기 추진협의회’는 군 사과 유통시장 발전과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해 발족됐으며 지난 4월 11일 첫 회의에 이어 제값받기의 실질적 추진방안과 발전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두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수출유통담당과 과수담당의 과수화상병 등 현안 사업 보고 양현탁 경남광역사업단장의 ‘변화하는 유통시장 내 거창사과의 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연사발표에 이어 참석 농가의 다양한 질의에 대한 김동석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유통관계자의 답변시간으로 진행됐다.

사과 농가의 뜨거운 관심하에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고 행정-농협-농가의 협력방안과 농산물 유통체계의 개선방안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했다.

정창현 거창군 사과발전협의회장은 “사과 전국 5대 주산지이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우리 거창사과가 제값을 받는데 있어 여러 위기 요인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거창사과 유통 활성화의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1,850여 사과 농가의 염원을 적극 반영해 농가소득 1억원 시대를 달성하는 데에 우리 사과 제값받기 추진협의회가 큰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군은 협의회를 통해 사과산업 육성을 통한 소통을 강화해나가고 새로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산지유통 기반산업 투자와 농가 수취가 제고 농가 의무출하 이행 등 생산과 유통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협업과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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