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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밀양시,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부자 농촌으로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밀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에서 안병구 밀양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밀양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위원장인 안병구 시장과 농업 관련 전문가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심의 안건으로 상정하고 농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 및 질의·답변 후 의안 심의 순서로 진행됐다.

농발계획은‘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른 농업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2024~2028년 밀양 농업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 수립을 위해 추진됐다.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는 올해부터 5년간 밀양시 농업·농촌의 현황과 특성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중장기 비전을‘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부자 농촌, 스마트 6차 농업 수도 밀양’으로 설정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 유통과 농산물 활용 상품화 △지속 가능한 농업육성과 경쟁력 강화 △전문 농업 기술인 양성과 미래 농업 기반 조성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 행복 도시 실현이라는 4대 목표와 11개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안병구 시장은 “변화된 여건과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중장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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