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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성료1·2학년부 세찬하이두, 3학년부 S축구클럽, 4학년부 FC김영우, 5·6학년부 진해주니어 각 우승 차지
제4회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단체사진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FC유소년재단이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함께 8일부터 9일까지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4회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FC유소년재단, 양산시청, 양산시축구협회 및 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의 후원과 함께 험멜코리아, 지리산산청생물의 협찬으로 진행됐다.

지현철 경남FC유소년재단 이사장, 진정원 경남FC유소년재단 사무국장을 비롯해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나동연 양산시장,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박찬언 하북농협 조합장이 자리한 가운데 40개의 유소년 축구클럽, 약 1,000여 명의 유소년 축구선수와 가족, 관계자들이 참가해 높은 관심과 열기 속에서 개최됐다.

첫째 날은 개막식과 함께 예선 조별리그 경기를, 둘째 날은 결선 토너먼트 경기가 진행됐다.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1·2학년부에서는 세찬하이두, 3학년부에서는 S축구클럽, 4학년부에서는 FC김영우, 5·6학년부에서는 진해주니어가 연령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축구 꿈나무들에게 큰 동기부여와 실력향상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조청래 본부장은 “경남 양산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대회가 잘 개최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양산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경남FC유소년재단과 함께 경남체육문화발전에 앞장서는 지역대표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현철 이사장은 “유소년 선수들이 가진 축구에 대한 열정, 그리고 자신의 투혼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NH농협은행과 양산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남FC유소년재단은 경남도내 유소년축구 활성화 및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FC유소년재단은 유소년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 축구 문화 보급을 위해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함께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2021년 이래로 매년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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