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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특수전전단, 수영대회 봉사활동 실시창원시 장애인 곰두리 수영대회서 봉사
해군 특수전전단, 수영대회 봉사활동 실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해군 특수전전단은 지역사회 화합과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제18회 창원시 장애인 곰두리 수영대회 ‘희망의 물보라’ 지원에 나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창원시 장애인 곰두리 수영대회는 장애아동의 재활과 가족의 활력을 위해 2004년부터 장애인 부모회 주관으로 개최된 행사로 해군 특수전전단은 2007년부터 수영대회를 지원하여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수임무대대장 변용남 중령을 비롯한 약 38명의 대원들은 경기 진행 보좌 및 안전지원으로 봉사했으며, 참가자와 1:1 배치를 통한 근접 안전통제, 응급환자 발생 대비 구급차 및 안전요원 배치 확인 등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수영 4종(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및 번외경기 3종목(수영 릴레이, 킥판 릴레이, 색판 뒤집기)으로 진행됐으며, 번외경기 우수자에게 특수임무대대장 상장이 수여됐다.

특수임무대대장 변용남 중령은 “14년 동안 이어진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이어 나가며, 국민들에게 신뢰와 지지를 받는 자랑스러운 해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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