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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대학-지역 연계 창업교육 ‘CORN 프로젝트’‘창업 새내기’ 실전 창업 방법론 학습 통한 창업 인재 양성 지원
   
▲ 양산시, 대학-지역 연계 창업교육 ‘CORN 프로젝트’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10일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Space@East에서 대학-지역 연계 창업인재 양성을 위한 고객지향 실전 창업 교육 ‘CORN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날 ‘CORN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헤어디자인과 및 호텔외식조리과 재학생, HiVE 평생직업교육 참여자 등 11명이 참여했으며 고객 중심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창업방법론 특강을 시작으로 실습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방식으로 창업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문제 정의, 아이디어 수집, 해결안 개발, 고객 반응 조사’의 4단계를 통해 사업화를 검증하는 ‘고객지향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등 창업자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창업 아이템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사업성을 확인해보는 데 의의가 있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창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역량이 강화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창업 교육과 프로그램 개최하고 창업문화 확산 및 창업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소한 경남 동부권 창업 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에서는 창업기업 19개 사를 모집해 입주공간 및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중이며 초기창업자 발굴·성장지원 등 창업의 전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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