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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기억한다’ 제6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 개최창원특례시, 시민과 보훈으로 하나 되는 따뜻한 감동의 무대 선사
   
▲ ‘영웅을 기억한다’제6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 개최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11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6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영웅을 기억한다’라는 주제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1000여명이 보훈으로 하나 되는 따뜻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보훈음악회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쳤던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위대한 헌신으로 이룬 대한민국의 번영을 그리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무대 연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에서 △독립운동과 6·25전쟁, 귀향에 이르기까지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충정을 뮤지컬 갈라와 노래로 표현하고 2부에서 △영웅들의 위대한 헌신에 감사하고 대한민국의 찬란한 번영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흥겨운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박수 세례를 받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음악회를 함께 관람하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호국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보훈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희생과 헌신’에 대한 보답은 물론이며 영웅들을 예우하고 존경하는 일이 자랑스러운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창원사랑 보훈음악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17년 처음 개최됐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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