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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부산교통공사, 경전철 실물모형 합동 품평회신규노선 양산선 도입 경전철 차량 본격 제작 착수
   
▲ 양산시·부산교통공사, 경전철 실물모형 합동 품평회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양산선 경전철 차량 18칸 제작·구입’ 사업과 관련 양산시 및 부산교통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선 경전철 차량 실물모형 품평회를 지난 12일 우진산전 오창공장에서 합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 디자인은 지난해 1월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외부는 양산시 시화인 목련을 상징했고 내부는 양산천과 푸른 하늘을 표현했다.

또 객실 의자 폭 및 객실 통로 폭 확장, 객실 창문 흐림 장치 설치 등으로 고객 및 지역주민 편의성이 개선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실물모형 차량에 대해 양산시와 부산교통공사가 함께 개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제안된 사항을 반영해 본격적으로 차량제작을 착수, 2025년 하반기까지 차량 도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양산도시철도 건설공사는 전체 공정률 77.2%로 2024년 시설물 공사를 완료해 2025년 SE분야 공사 및 각종 시험과 무인운전을 과정을 거쳐 2026년에 철도종합운행 시험 후 개통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번 품평회 양산시와 부산교통공사가 함께 참여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신규노선 양산선의 경전철 차량 제작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다”며 말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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