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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올 여름 거창에 미치자거창군, 여름 추천 여행지 6곳 소개
거창 금원산 계곡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여름을 맞이해 지난 3월 군민과 관광객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시원한 계곡과 바람, 그늘이 있는 여름 여행지 6곳을 추천했다.

거창IC에서 거창군 위천면 방면으로 20~3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 거창군 서북부에 위치한 숲 콕 관광지 4곳과 거창IC에서 각각 7분, 22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남부권에 위치한 거창창포원과 거창별바람언덕을 추천한다.

수승대

거창수승대는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 여름철 물놀이하기 좋은 장소로 유명하다.

계곡물의 천연 물놀이장은 수심이 적당해 어른과 아이 모두 안전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다.

소나무 숲 사이 흐르는 맑은 계곡물과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수승대 명물 거북바위, 그리고 요수정, 구연서원, 관수루가 어울려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한여름 밤 거창국제연극제가 개최되는 거창 수승대를 가장 먼저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다음으로 여름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숲 콕 휴가지로 금원산자연휴양림을 소개한다.

폭포와 계곡, 등산로 산책로 숲속의 집, 야영데크 등 휴양림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숲캉스의 조건을 모두 갖춘 곳으로 7월에는 숲속음악회가 개최되어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진다.

창포원

거창수승대를 지나 거창군 북상면으로 이동하면 여름철 최대 피서지인 월성계곡군립공원이 있다.

월성계곡은 남덕유산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길이 5.5㎞의 계곡으로 기암괴석과 투명한 계곡물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

얼음물처럼 차가운 계곡에 발을 담그면 한여름 더위를 잊을 수 있다.

여름에 창포원을 방문하면 뭉게뭉게 피어있는 수국,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연꽃·수련 등 여름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별바람언덕

7월에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하니, 가족과 함께 창포원 나들이를 해보길 바란다.

별바람언덕이라는 이름만큼 바람이 많은 곳으로 정상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그자체로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월성계곡

가을에는 아스타국화, 봄여름철에는 해질녘 노을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6월 15일에는 소소한 피크닉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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