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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 장애인체전 역대 최고 성적제27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 양산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 장애인체전 역대 최고 성적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체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체육회는 13일 양산비즈니스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제27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양산시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은 라틴댄스, 자이브, 룸바로 이루어진 ‘양산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의 무대를 시작으로 ‘양산시장애인태권도협회’의 학생 선수들 태권도 시범으로 힘찬 오프닝 공연이 진행됐으며 시상에는 대회 역도 3관왕을 기록한 이준민 선수를 비롯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이 표창장과 메달을 수상했다.

대회 성적은 제27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단체전·개인전을 합산해 금 19개, 은 10개, 동 18개를 얻었으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는 금 4개, 은 1개, 동 4개 우수한 성적으로 모두 5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양산의 장애인 체육 발전을 이뤄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선수, 임원, 봉사자 모든 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정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감동적인 드라마에 아낌없는 찬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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