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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미 조지메이슨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사관생도 교육 분야 상호협력...해사 교육의 질적 향상 도모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열린 해군사관학교-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업무협약식에서 양 교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해군사관학교와 美 조지메이슨대학교는 지난 13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교육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 중 한 명인 ‘조지 메이슨’의 이름을 따 1972년 개교한 조지메이슨대학교는 美 버지니아주에 본교를 둔 연구중심 공립대학교로, 지난 2014년에는 동북아 글로벌교육에 앞장서기 위해 우리나라 인천 송도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를 설립했다.

해사는 이러한 조지메이슨대학교와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으로 사관생도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이수열 해사 교장과 로버트 매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수열 해군사관학교장은 “조지메이슨대학교와의 폭넓은 교류는 ‘국제적 리더십 함양’을 지향하는 해군사관학교 교육의 질적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교류협력과 국제화된 사관생도 교육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겸비한 정예 호국간성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사와 조지메이슨대학교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수행에 상호협력하고, 사관생도/교직원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보 교환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지메이슨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은 해사가 일반 학교/기관과 맺은 42번째 교류협정이자 국외 대학교와 맺은 최초의 협약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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