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우리이웃
BNK경남은행, 진주시와 ‘무더위 쉼터 업무 협약’ 체결
BNK경남은행 구태근 상무(사진 오른쪽 두번째)와 진주시 조규일 시장 등이 ‘무더위 쉼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남데일리=권경률 기자] BNK경남은행은 19일 진주시와 기후재난 안전망 구축을 위한 ‘무더위 쉼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무더위로부터 지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진주지역에 소재한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을 쉼터 장소로 조성하고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 무더위 쉼터를 찾은 고객과 지역민이 더위를 달랠 수 있도록 생수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쉼터 안내표지판을 배부하고 쉼터 운영에 대해 홍보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서부영업본부 구태근 상무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염려스럽다. 많은 지역민과 고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무더위 쉼터 업무 협약에 앞서 17일에도 진주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진주시에 소재한 소상공인들에게 총 30억원의 신용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경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