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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용원지구대 '오토바이 사고, 이제는 Bye'배달대행업체 라이더 대상 홍보 캠페인 전개
진해경찰서 용원지구대에서 오토바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진해경찰서 용원지구대(경정 최명국)가 관내 오토바이 교통위반, 사고가 잦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예방대책에 나섰다.

이에 경찰은 오토바이의 사고예방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오토바이, 교통사고Bye’ 슬로건을 선정해 스티커를 제작, 홍보 및 오토바이 배달통 뒷면에 부착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1일 캠페인에는 관내 배달대행업체에 경찰관이 직접 방문ㅙ 업체 대표, 소속 배달 기사와 만나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교육을 하고 라이더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소통 이후, 일부 배달 기사들은 자발적으로 용원지구대에 방문해 교통법규 준수 서약서 작성 및 배달통에 직접 ‘조금 늦더라도 안전 배달해요’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안전 운전에 대한 다짐을 했다.

용원지구대 최명국 지구대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업체 및 라이더들과 소통할 것"이라며 "영세음식점 등 그 대상을 확대하여 오토바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원 관내 오토바이 관련 신고는 2023년 한 해 기준 349건으로 하루 1건가량 발생하는 것으로 그 빈도수가 굉장히 높게 나타났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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