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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시장,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축하 기념품 전달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사천지역의 100세 어르신은 장수축하 기념품을 받는다.

28일 사천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장수노인 복지증진과 경로효친 사상의 고취를 위해 ‘사천시 장수노인 복지 지원 조례’에 근거해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천시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100세가 된 어르신에게 50만원 상당의 마사지기구와 이불 등 장수축하 기념품을 1회에 한해 지원하는 것. 이날 박동식 시장은 직접 100세를 맞이한 용현면에 거주하는 최 어르신댁을 방문해 안부인사와 함께 유기반상기 세트와 이불 등 장수축하 기념품을 전달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으며 힘든 시절을 보낸 어르신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박동식 시장은 “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의 100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의 장수비결을 묻는 등 담소를 나누고 생활불편 사항을 살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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