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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가고파큰잔치 5월1일 개막마산항 제2부두, 마산음악관 주변

창원시는 5월 1일부터 7일간 마산항 제2부두 및 마산음악관 일원에서 통합이전 옛 마산지역에서 마산항 개항일(1899. 5. 1)을 기준으로 개최되던 ‘마산가고파 큰잔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34회 마산가고파 큰잔치’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기획되며 개막․경연․공연․참여․전시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 개막행사는 마산항 제2부두에서 마산항 제112주년 개항제례를 시작으로 해상 선박 퍼레이드, 개막식, 합포만 콘서트 등으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공연행사로는 마산합포구 자산동에서 전승되어 오는 가면극 마산오광대공연, 연극공연, 주부가요제, 뮤지컬, 악가무, 무용공연, 청정바다 콘서트, 늘푸른음악회, 가고파 신인음악회 등이 마산음악관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경연행사는 제6회 주민자치문화마당, 제34회 학생미술실기대회, 제21회 합포의얼 전국백일장, 제21회 전국국악경연대회, 휘호대회 등이 개최된다.

한편 전시행사는 제24회 전국사진공모전, 마산항변천사진전, 야생화전시회 등이 각종 체험행사와 함께 다양하게 준비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마산가고파큰잔치는 통합시 출범이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예향도시의 예술성 부각과 시민화합의 통합정신을 담아 개최된다고 밝혔다.
 

박정수  master@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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