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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국립공원 명품마을' 조성탐방객이 찾고싶은 마을 만들기 나서...

   
▲ 지리산 와운마을. (사진출처=네이버 로드뷰 캡쳐)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안유환)는 지리산 와운마을이 지리산국립공원 내 마을 중 처음으로 국립공원 명품마을 조성 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와운마을을 명품마을 대상지로 선정받기 위해 금년 1월부터 지리산북부사무소와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의원(남원?순창)이 함께 국립공원명품마을 선정을 위한 끈질긴 노력으로 이끌어낸 성과이다.

국립공원 명품마을은 2010년 다도해 관매도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전국 국립공원에 13개가 조성되었으나, 지리산국립공원에 있는 마을이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리산 와운마을은 올해 한려해상 만지도와 함께 15번째 국립공원 명품마을 조성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국립공원 명품마을 조성사업은 공원 내 존치마을의 우수한 자연생태와 고유한 문화적 특징을 살려 주민의 소득 다양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7년까지 국립공원 명품마을을 18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리산북부사무소는 올해 명품마을 조성·운영을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내년부터는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마을환경 개선, 마을소득 기반조성, 탐방인프라 확충 등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유환 소장은 “성공적인 명품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와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탐방객은 찾고 싶고, 지역주민은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연  wooul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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