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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탐방로 일부 출입통제가을철 건조기 산불로부터 지리산국립공원 보호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에서는 산불로부터 수려한 자연경관과 각종 야생 동․식물 및 공원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일부 탐방로에 대하여 2015. 11. 16. ~ 12. 15.(30일간)까지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산불방지 기간 중 출입이 통제되는 탐방로는 종주능선의 노고단~장터목을 비롯하여 거림~세석, 가내소~세석, 치밭목~천왕봉, 불일폭포~삼신봉 코스 등 25개구간 128.6km이고, 탐방서비스제고 및 고객만족 도모를 위해 탐방객들의 당일 산행 수요가 많고 상대적으로 산불 위험이 적은 중산리~법계사~천왕봉, 백무동~장터목~천왕봉, 중산리~칼바위~장터목대피소, 쌍계사~불일폭포 코스 등 35개구간 102.1km에 대해서는 개방된다.
    
기상, 적설, 강우 등 현장여건에 따라 통제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http:jiri.knps.or.kr)를 참고하여 산행 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며, 동 기간 중 출입통제구역 내 무단출입자에 대하여는 자연공원법 제86조에 의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김현교 탐방·시설과장은 “올바른 탐방문화 정착을 위하여 반드시 지정된 개방 탐방로만 이용하고, 탐방로상에서 취사행위와 인화물질 소지 및 흡연행위가 전면 금지되므로 산행 시에는 도시락 등을 준비하고, 산불 발견 시 국립공원사무소나 가까운 소방서, 경찰서 등 행정관서에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배근영  inforcro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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