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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 당신은?김해중부경찰서 경무계장 연광흠

   
 
비관주의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고난을 찾아낸다. 하지만 낙관주의자는 모든 고난 속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 윈스턴 처칠 -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 사이를 자주 넘나들고는 하는데 마음먹기 달린 것 아닐까?

꽉 막힌 도로를 가다 보면 짜증이 나기 마련이고 이리 저리 차선을 옮기며 조금이라도 앞서 가려고 발버둥을 치는 운전자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그래 봐야 결국엔 같은 신호등 앞에 나란히 서게 되는 진실을 잊은 것이기 때문이다.

난폭운전·보복운전 바로 조급한 마음, 비관적인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면 상황은 달라진다. 낙관주의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얼마 후면 즐거운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된다. 벌써부터 고향 갈 생각에 들떠있는 사람들이 많다. 민족 최대의 명절이란 말만큼 굉장히 많은 차량이 한꺼번에 움직이면서 교통대란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한 최근 5년간 명절 교통사고 통계를 확인해 보자 평일 평균 609건이 발생하던 것이 연휴 전날에 674건으로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조금이라도 빨리 가고자하는 조급한 마음에서 난폭하게 운전하면서 사고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마음을 여유롭게 갖자 빨라야 5분이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낙관주의자가 되어 교통사고 없는 더욱 즐겁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자

평소에도 낙관주의자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나부터 지금부터 안전운전을 시작하자 안전한 교통문화가 만들어 질 것이다.

당신은 비관주의자가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낙관주의자가 되시겠습니까? 우리 모두 긍정적인 마음,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여유로움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연광흠  inthecontry@polic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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