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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사랑을 양손 가득 드립니다”용지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먹거리 나눔행사

   
▲ 사진제공=창원시청
창원시 의창구 용지동주민센터(동장 김말둘)와 주민자치회(회장 강창석)는 이웃들이 훈훈하고 넉넉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추석맞이 사랑의 먹거리 나눔 행사’를 6일 용지동주민센터에서 가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용지동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수익금과 정월대보름 맞이 동민문화행사 지신밟기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관내 한부모 가정 및 홀몸 어르신 등 110세대에 간장세트와 마늘고추장을 전달하여 추석을 맞은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선사하였다.

용지동 주민자치회는 해마다 명절이 되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해 왔는데, 특히 이 날 전달한 마늘고추장은 재료 구입에서부터 용기에 담기까지 전 과정을 주민자치위원들이 정성으로 직접 만들어, 그 어느 명절 선물보다도 의미가 깊었다. 이는 지난달 홍금순 주민자치위원의 ‘즉석 마늘고추장 만들기’ 재능 기부 특강시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이번 사랑 나눔 품목으로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이렇게 직접 만든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받아 이웃들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추석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용지동 주민자치회 강창석 회장님과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모두가 더불어 훈훈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하였다.  

조홍래 기자  wax64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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